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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이정재X이병헌, '원조 여신' 브룩 쉴즈 만났다..명품 쓰리샷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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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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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정재와 이병헌이 할리우드 스타 브룩 쉴즈를 만났다.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SNS에 "'켈리 클락슨 쇼'에서 브룩 쉴즈를 만났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한 이정재와 이병헌이 브룩 쉴즈를 만나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한 브룩 쉴즈는 영화 '블루 라군', '끝없는 사랑', '사하라' 등에 출연하며 1980년대 세계 최고의 미녀스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브룩 쉴즈의 미모와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정재와 이병헌을 비롯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시즌2 배우들은 미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작품의 공개를 앞두고 미국 LA 팬 이벤트와 프리미어가 열렸으며, 이정재는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 등에 출연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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