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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17세' 정동원, 소년미+요정미 다 갖춘 비주얼…3년 뒤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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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정동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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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정동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 ❤️ 데뷔 5주년 10년차 20년차 가수가 될때까지 열심히 하는 가수 정동원이 되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정동원은 올블랙 룩에 대형 꽃다발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정동원은 펌 헤어로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정동원의 성탄 총동원 더 무비'는 트로트와 아이돌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넘나드는 정동원의 지난 3년간의 콘서트 무대 하이라이트를 기록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다. '성탄총동원'과 '음학회' 등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정동원의 음악적 도전과 성장, 그리고 팬들과 함께했던 무대 뒤의 소중한 순간들도 담겨 있다.

'정동원의 성탄 총동원 더 무비'는 콘서트 무비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에 이어 지난 18일에는 CGV 상영 영화 중 예매율 3위를 기록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영등포와 왕십리에서 무대인사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데, 무대인사 역시 지난 16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티켓 전석 매진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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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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