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동국 딸’ 재시, 성숙美 수영복…동생 재아도 감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재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제주도의 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재시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게시물을 본 쌍둥이 동생 이재아는 “살짝 지금 너무 이뻐서 뇌정지 상태”라고 댓글을 달며 언니의 자태에 감탄을 표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07년생인 이재시는 모델로도 활약했으며, 최근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패션학교에 입학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