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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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우주비행사 차이쉬저(위 사진 위)와 쑹링둥이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외부에서 우주 유영을 하고 있다. 18일 중국 유인우주국(CMSA)은 이들이 아홉 시간에 걸친 우주 유영에 성공해 세계 최장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같은 날 일본은 와카야마현에서 민간 위성을 탑재한 소형 로켓 ‘카이로스 2호기’를 쏘아올렸지만 궤도에 안착시키는 데 실패했다.(아래 사진)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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