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부산 KCC와 PBA필리핀컵우승팀 메랄코볼츠의 경기가 열렸다.
EASL은 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 대회에는 10개 팀이 출전, 2개 조의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부산 BNK썸 김소니아가 동아시아 슈퍼리그 해설위원인 남편 이승준과 함께 농구장을 찾아 KCC를 응원하고 있다. 2024.12.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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