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채널 |
손담비가 출산을 앞두고 추운 날씨 고독을 즐겼다.
18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개인 채널에는 아기 이모티콘과 함께 "지금처럼만 행복하자"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가 어느 한적한 산속을 찾은 모습. 두터운 모자와 점퍼, 부츠까지 신은 채 완벽 무장한 손담비는 고독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아이를 임신 중인 손담비는 태교를 위해 이러한 곳을 찾은 듯, 곧 이루게 될 새 가정에 대한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제왕절개로 출산 예정임을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