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대체 멀티 내야수 영입...키움, 팔방미인 베테랑 오선진 품었다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12.18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