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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신주아는 ‘살짝쿵 으스스’라며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을 즐기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 신주아는 군살이라곤 하나도 찾을 수 없는 뼈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깡마른 신주아의 몸매를 본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말랐다’ ‘따뜻하게 입으세요’ ‘감기 조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 ‘태국댁’으로 불리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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