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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DC, 2025년 국내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 1,000만 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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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DC, 2025년 국내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 1,000만 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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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는 2024년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은 약 312만대로 전년 대비 10.7% 역성장했다고 밝혔다. 주요 업체의 주력 스마트폰이 조기 출시됐음에도 경기 불확실성과 가격 인상, 신규 AI 기능 출시 지연 등을 이유로 일부 수요가 전작 대비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온디바이스 AI 흐름을 타고 AI 스마트폰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며, AI스마트폰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제조사의 노력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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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요 업체의 5G 주력 제품 및 및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5G 점유율은 역대 최고인 94.7%를 기록했다. 가격대 별로는 800달러 이상 주력 제품군의 점유율이 전년 동기 수준인 73.6%를 기록했다. 앞으로 제조사는 계속해서 프리미엄 제품군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구모델의 AI 기능 확대 적용 등을 통해 AI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94만대를 기록했다. 당초 삼성전자의 갤럭시 Z 6 시리즈가 관련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란 기대가 컸지만, 가격 인상과 폴더블 폼팩터의 내구성 우려, 폴더블 콘텐츠 부족 등이 시장 매력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AI 기능이 신제품뿐만 아니라 구모델에도 적용되면서 신제품의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에서 모바일폰 시장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는 강지해 연구원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생성형 AI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비록 전체 스마트폰 시장은 감소세지만, 국내 생성형 AI 스마트폰 시장은 2025년 연간 출하량이 1,000만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제품군과 개발에 적극적인 안드로이드 OS 중심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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