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팬클럽 '안동영웅시대'가 연탄 기부와 지역 봉사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은 지난 14일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은 이번에 연탄 600장씩 총 4가구에 전달(200만 원 상당)했다. 그들은 "평소 나눔과 선행을 실천하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했다"라며, "부족한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외롭고 지칠 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임영웅 팬클럽 '안동영웅시대 스터디방'은 지난 6월 14일 소보로빵 200개를 직접 만들어 경북재활병원에 전달한 바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기도.
한편, 임영웅은 연말연시 고척돔에서 팬들과 만난다.
임영웅의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은 총 6일간(12월 27일~29일, 25년 1월 2일~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물고기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