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지옥 같았다" 고백한 오정연, 난자 냉동 보관 나선 사연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12.17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