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언니상 비보…"96세 母, 대성통곡…같이 울었다" [전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2.17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