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동국 쌍둥이 장녀 재시, 재아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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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채널에 별 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재시가 재아와 함께 침대에 누운 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쌍둥이의 화려한 비주얼이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사랑받은 바 있다.
또 재시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등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모델과 디자이너 등 패션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등의 여러 근황이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를 통해 전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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