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유수연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이 둘째 출산 후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16일 혜림은 SNS를 통해 "조리원 입성. 2주 동안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후 혜림이 입소한 산후조리원의 모습이 담겼다. 포근한 분위기는 물론, 호텔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내부가 시선을 끈다.
이어 혜림은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리원에서. 굉장히 기억에 남겠군"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민낯의 혜림은 방금 출산을 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하고 2년 만인 2022년 2월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올해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혜림은 지난 11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고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