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시원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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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딸 둘 아빠가 됐다.
류시원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천사가...세상에 나왔네요 태어나줘서 고맙구...감사해. 울 쿵쿵이~사랑해~딸 2024.12.11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갓 태어난 류시원의 딸이 울고 있는 모습. 작은 발과 다리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이로서 류시원은 2011년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은 이후 13년 만에 두 딸의 아빠가 됐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강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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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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