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1년 사이에 많이 늘었다" 로드FC 박서영, 日 슈토 인피니티 리그 3전 전승으로 우승 OSEN 원문 입력 2024.12.16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