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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일)

손연재, 아들 예뻐 어쩔 줄 모르네..애정 뚝뚝 젊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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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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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채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의 행복한 연말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전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부터, 소파에 앉아 아들과 달콤하게 눈을 맞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바라보는 눈에서 애정이 뚝뚝 떨어진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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