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최근 DM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차트에서 19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그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12월 1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7만420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에 이어 2위는 이찬원(13만4533표), 그 외에 영탁, 황영웅,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등이 뒤를 이었다.
가수 임영웅이 최근 DM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차트에서 19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그의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12월 13일 발표된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12월 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37만420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에 이어 2위는 이찬원(13만4533표), 그 외에 영탁, 황영웅,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임영웅은 팬의 실질적 규모를 나타내는 '좋아요'에서도 3만6597개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임영웅은 최근 '탄핵 정국'에 대한 무관심을 드러낸 DM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평소 기부와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임영웅인 만큼, 대중의 실망감과 배신감이 더욱 커졌다. 이에 대해 여러 언론과 평론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임영웅 측은 여전히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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