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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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의미심장한 글귀를 적어 화제다.
14일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동시통역사 이윤진의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내면이 단단해지려면,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보는 경험을 한다. 단단한 내면은 끈질긴 관찰과 배움에서 비롯된다"라며 "세상을 살아 있는 동안 내 인생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쾨쾨해지지 않았으면"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딸만 데리고 이민을 떠난 발리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현재 이혼 소송 중이다. 이윤진은 딸을 데리고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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