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 팀의 미래 책임질 ‘젊은 피’ 김강호-배진우-서진석 영입[공식발표] OSEN 원문 입력 2024.12.13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