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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선규가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밝혔다.
배우 진선규는 12일 "대상포진과 함께 한지 벌써 한달~~~"이라고 전했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많은 분들의 기도 속에 나아져가고 있어요~~"라며 "그리고 달리기도 꾸준히 조금씩 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선규는 "대상포진을 천천히 달리면서 떨치는 중~~"이라며 "정말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대상포진 예방주사 꼭 맞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대상포진으로 아픈 와중에도 아내인 배우 박보경과 달리러 나온 진선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많은 이들은 얼른 괜찮아지길 바란다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진선규는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 비밀 많은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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