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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테이, 김아선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블러디 러브' 프레스콜에서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블러디 러브'는 불멸의 삶을 살아가지만,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그리움을 500년 동안 간직한 비운의 전사 드라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7일 개막한 '블러디 러브'는 내년 2월 16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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