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목)

박신혜, 나보다 예쁜 사람이 1명 있었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성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박신혜가 이성경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12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쟈스민공쥬 바이블리.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원영 지니. 보는 내내 소리 질러서 결국 목소리 잃은 나. 또 보고 싶어여 또또또!!! #뮤지컬알라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뮤지컬 알라딘을 관람한 뒤 정원영, 이성경과 백스테이지에서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자스민 공주 이성경의 아름다운 비주얼이 보는 사람까지 심쿵하게 만든다.

한편 박신혜는 최근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 바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 강빛나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