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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학영·남인순·박홍근, ‘윤 탄핵’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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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학영·남인순·박홍근, ‘윤 탄핵’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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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 특검 투표 결과를 대형 화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지난 7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김건희 여사 특검 투표 결과를 대형 화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남인순·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즉각 탄핵하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친위 쿠데타를 저지하기 위한 비상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민주당의 4선 중진인 세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어 “윤석열 즉각 탄핵만이 유일하고 헌법적 절차에 맞는 길”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 체포, 처벌만이 답”이라며 “윤석열을 비롯해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는 한 지금은 여전히 내란 상황인 것과 다름 없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사실상의 국정 운영’을 자임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서도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키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탄핵을 방해한 자와 내란 가담 혐의 질문에 지금까지 답을 내놓고 있지 못한 자, 두 사람이 어떻게 정부를 운영할 수 있단 말이냐”며 “썩은 냄새 나는 정권 유지를 위해 시간을 벌고있는 것이 바로 제2의 친위쿠데타”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즉각 탄핵과 한동훈·한덕수 친위 쿠데타가 끝나는 날까지 저희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한솔 기자 so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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