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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가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를 공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6일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인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를 통해 로제의 신보와 관련된 독점 인터뷰 및 이미지를 선보이며, 관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제는 이날 타이틀곡 'toxic till the end'를 포함한 총 12곡이 수록된 첫 정규앨범 'rosi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로제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보다 솔직하면서도 내밀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멜론 스포트라이트는 로제의 신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독점 인터뷰 영상과 매거진 및 이미지, 손글씨 메시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한다. 인터뷰에서 로제는 'rosie' 준비 기간 중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순간으로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APT.'를 발매했을 때를 꼽는다.
또한, 로제가 신보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곡과 타이틀곡 'toxic till the end'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Spotlight 하고 싶은 장면 등을 직접 소개하며 앨범에 담긴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로제 사인 CD 10장과 폴라로이드 5장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는 멜론 앱 내 다양한 노출 구좌를 통한 여러 독점 콘텐츠로 아티스트의 신규 앨범을 대중에 널리 알리는 서비스다. 멜론은 이외에도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알리는 '트랙제로(TrackZero)',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하이라이징(Hi-RiSiNG)'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음악산업 생태계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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