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외면한 벨링엄, 이번에는 패스 안 하니 극대노...두 손 들고 고함 질러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2.06 05: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