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까지 시집 못 가면 나한테 와” 김일우, 박선영에 고백(‘신랑수업’) 스타투데이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4.12.05 0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