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손담비, 임신 근황 "제왕절개하기로 결정...날짜 정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손담비가 제왕절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일 공개된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담비의 일상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임신 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 수영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손담비 [사진=유튜브]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손담비는 "임신 후 다른 트러블은 없지만 건선이 생겼다. 사람마다 특징이 다르다고 한다. 저는 건선과 간지러움증이 초기에 있다가 왔다 갔다 하는 거 같다. 임신은 쉽지 않은 거 같다"고 임산부로서의 고충을 밝혔다.

또 손담비는 "저는 제왕절개를 해서 주치의 선생님과 날짜를 정했다. 디데이가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