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4일 신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일하러 갑시다!”라며 탄산음료 브랜드 창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신지는 빨간색 체크무늬 미니스커트에 리본이 장식된 라이더 자켓을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신지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 계속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바. 꾸준한 몸매 관리를 하는 듯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4일 신보 ‘사계’를 발표하고 컴백했으며, 최근 ‘신랑수업’을 통해 김종민의 연애를 응원하는 등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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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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