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4 (화)

알레포 국제공항 장악한 시리아 반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일 시리아 알레포 국제공항 입구에서 반군 병사가 총을 들고 의자에 앉아 있다. 2011년 발발한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은 2016년부터 북부 요충지 알레포를 점령해 왔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대규모 공세를 시작한 반군이 이제 알레포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알레포=AP 뉴시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