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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42세' 한지민, 사업가 됐다더니…'업계 2위' 비법 카리스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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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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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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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한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지윤"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한지민은 늦은 밤까지 연일 일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언제나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한지민은 내년 1월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 출연한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일만 잘하는 헤드헌팅 회사 CEO 지윤(한지민)과, 일도 완벽한 비서 은호(이준혁)의 밀착 케어 로맨스다.

강지윤은 창업 5년 만에 피플즈를 업계 2위로 올려놓는 일잘러 능력자다. 때문에 지윤은 20대들 사이 워너비로 떠오르는 가장 핫한 CEO다.

한편 한지민은 가수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지민은 1982년생, 최정훈은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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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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