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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목)

'♥김태현' 미자, 살 빠졌다더니 손가락까지 다이어트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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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늘씬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미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욧트도 맛있고 건강하게. 맛없는 건 먹기 싫다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자는 고기 위에 새우와 호박, 나물 등이 얹어져 있는 음식을 마주하고 탄성을 지르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체중 감량으로 49kg을 인증했던 그는 손가락까지 늘씬해진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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