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 박준형 기자] 배우 하정우가 3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참석 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했다.
하정우는 영화 '허삼관' 이후 8년 만에 영화 '로비'를 연출을 맡았다. 최근 후반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하정우가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2.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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