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개그맨 이용식 딸 이수민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팔복이와의 첫 미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민, 원혁 부부가 담겼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게 빨간색 의상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이다.
이 가운데 이수민은 살짝 보이는 D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아기와 함께 맞는 첫 크리스마스에 설렘이 느껴진다.
한편 개그맨 이용식의 딸인 이수민과 남편 원혁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최근 임신을 발표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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