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오빠, 그동안 보고 싶었어요'란 말 들을 때 가장 큰 위로"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4.12.02 09: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