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차준환·김채연,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간판 차준환과 김채연이 국가대표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점 93.30으로 2위 이시형과 3위 이재근을 큰 점수 차로 따돌렸습니다.

여자 싱글에서 김채연이 총점 71.59로, 신지아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법정 다툼 끝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이해인은 60.45점으로 10위에 자리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7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