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는 느려서 김민재 대체 못해"…부상 있어도 못 쉰다, 또 혹사 우려 제기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건일 기자 입력 2024.11.30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