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K팝 아이돌을 자랑스러워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함께 했다.
이날 박명수는 12월 12일 개최되는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방탄소년단 정국이 총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아 너무 좋다"며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전 세계 영향력 있는 팀 25위 안에 방탄소년단이 꼽힌 것을 듣곤 "BTS가 정말 국위선양한다. 얼마나 멋지냐. 그런데 이렇게 해도 K팝이 전 세계 음악의 2%가 안 된다. 조금만 더 올려두면, 5%까지만 올리면 어떻겠냐. 아이돌에게 뜨거운 박수 보내야 한다. 그들이 국위선양 다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