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치명적인 블랙 패션을 뽐냈다.
28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셀린느 청담”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섹시한 블랙 스타킹이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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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
28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셀린느 청담”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섹시한 블랙 스타킹이 수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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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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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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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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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수지의 차기작인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와 감정결여 가영(수지)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12부작의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2024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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