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지금 거신 전화는'이 내달 2회 쉬어간다.
28일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은 12월 14일, 20일 결방한다.
12월 14일에는 한강 작가의 기념 특별 다큐멘터리를 방송하며 20일에는 '지금 거신 전화는' 1~7회까지 몰아보기가 전파를 탄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 한재이, 정동환, 유성주, 추상미, 최광일 등이 출연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3회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3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아내 홍희주(채수빈)와 협박범의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 담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