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립미술관에 걸린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그린 자화상 '제주현무암 한라산을 오르다 지쳐 넋이 나간 표정'과 '김숙대할망 with 신봉선'. 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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