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다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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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발리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다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이주동안 발리에있을거야. 지금 사일차 정도 보낸거 같은데 파라다이스 였다가 육아의전지훈련 같다가 그래♀️ 이미 저멀리 달려가 버리는 홀리랑 있으면 뭐 내몸 지킬여유가 없넼ㅋㅋㅋ 내 등짝은 지금 너무 따갑지만 그래도 좀 재밌다 이번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신다은은 2살 아들과 함께 수영장과 해변 등을 다니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신다은이 숙소를 소개하던 중 바깥에 남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모자를 착용한 채 앉아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신다은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 임성빈은 2022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혐의로 입건돼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고 현재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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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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