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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이지훈 아내' 아야네, 심장이 너무 아프다..내 딸이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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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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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귀여운 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일본인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윽 내 심장", "귀염 뽀짝"이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예쁜 딸이 100일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곰돌이 인형 사이에 있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깜찍해 보는 사람에게도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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