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이종석이 여행 중 다양한 스타일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이종석은 개인 SNS를 통해 '시간이 너무 빠름'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업로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속 이종석은 클래식한 그레이 롱 코트를 입고 런던 타워 브릿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코디는 그의 도시적인 매력을 극대화하며 흑백 사진으로 촬영되어 깊은 분위기를 풍겼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사진에서는 비치웨어 스타일로 변신해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표현했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오렌지 쇼츠 조합은 캐주얼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매력을 발산하며, 모델 출신다운 그의 자유로운 포즈가 다채로운 패션 센스를 보여주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편안한 매력을 강조했다. 티셔츠에 작게 더해진 귀여운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며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느낌을 살려 부드러운 이미지를 돋보이게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베이지 컬러 셔츠와 블랙 바지를 매치했다. 특히 흰 양말과 볼캡 , 선글라스를 활용한 캐주얼룩으로 포인트를 주며 여행 중 참고하기 좋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에 그의 팬들은 '아름다운 기억들' '당신의 여행 일상을 공유해주어 고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오는 2025년 무려 2년 만에 드라마 '서초동'으로 돌아온다. '서초동'은 어쏘(Associate Lawyer) 변호사들의 유쾌하고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극 중 이종석은 논리적이고 냉철한 9년 차 변호사 안주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종석은 또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지난 2022년 12월부터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