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6 (화)

히토미 효과 톡톡...세이마이네임, 日 광고→라디오까지 섭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세이마이네임. 사진l앳스타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앨범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한 것에 이어 일본에서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이어가는 등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광고, 화보 등을 선보이면서 더욱 다채로운 매력들을 보여주고 있다. 세이마이네임은 뷰티 콘택트렌즈 플랫폼 Winc(윙크)와 특별한 컬래버를 진행,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시그니처 컬러 렌즈를 선보인다.

또 세이마이네임은 최근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의 화보에서 데뷔곡 ‘웨이브웨이(WaveWay)’에서의 사랑스러움과는 또 다른 이미지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깔끔하면서 캐주얼한 스타일링의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도도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세이마이네임은 현재 일본에서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팬사인회로 현지 팬들을 만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발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일본 TV NNN, NHK의 한글 강좌 등 방송 출연은 물론 각종 라디오 출연까지 예정돼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