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로 & 스티치' 포스터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릴로 & 스티치'(2002)가 라이브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릴로 & 스티치'가 2025년 5월 개봉을 확정한 것.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6일 이같이 밝히며 '릴로 & 스티치'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릴로 & 스티치'는 외로운 하와이 소녀 릴로와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스티치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어드벤쳐를 담아낸 작품이다. 2002년 개봉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새롭게 탄생시칸 작품으로 당시 제75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똑똑하고, 가슴찡하며, 매혹적인 작품"(Chicago Reader) "디즈니 영화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감성과 매력을 가지면서도, 성숙한 주제와 현실적인 캐릭터가 담긴 작품"(Empire Magazine) "감동적이고, 재미있고, 독특하다"(BBC.com) 등의 호평을 받았다.
'릴로 & 스티치' 예고편 |
'릴로 & 스티치'는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딘 플레이셔-캠프가 연출을 맡았으며, 동명의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스티치 목소리를 연기했던 크리스 샌더스가 합류해 이번에도 같은 역할을 맡는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 위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가진 신예 배우 마이아 케알로하가 릴로 역을, 시드니 엘리자베스 아구동이 언니인 나니 역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는 귀여움으로 중무장한 스티치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강아지 같은 모습의 보송보송한 털과 반짝이는 눈 그리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스티치 특유의 장난 가득하고 악동 같은 모습이 가득하다. 귀여운 울음소리와 함께 해변에 만들어진 디즈니 성 사이를 짓궂게 돌아다니다 무너트리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 짓게 만든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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