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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귀족학교 학부모' 이시영, 명품 VIP 아니랄까봐 연말 선물 줄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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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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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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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연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제ㅜ곧 크리스마스라니.......❣️ 행복한데 안행복해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시영은 다양한 방법으로 연말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도 고가의 브랜드 복장으로 치장한 이시영은 명품 VIP 답게 올해에도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와 P사로부터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9월에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D사와 C사의 VIP 명절 선물 언박싱 영상들을 게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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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최근 6세 아들을 '귀족학교'로 불리는 채드윅에 보낸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학교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합하면 약 6억 4000만원의 학비가 들어간다. 이미 방송인 현영의 두 자녀가 재학 중이고,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의 딸도 해당 학교 출신이다.

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인 이시영은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로 데뷔했다. 그는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다. 그는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다가 최근 인천 송도로 이사를 마쳤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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