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스파 닝닝-지젤 개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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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닝닝이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닝닝은 자연스러운 차림과 수수한 민낯 셀카, 고양이와 소품 등 자신이 직접 찍은 소소한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특히, 닝닝은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마마 어워즈 2024 참가 후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닝닝은 브라운 컬러의 민소매와 데님팬츠, 베이지 컬러의 캡을 착용했다.
피곤했는지 식사 후 모자를 눌러쓴 채 의자에 등을 기대 졸고 있는 모습은 ‘식곤증’이라는 삽입 문구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사진 | 에스파 닝닝-지젤 개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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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고 있는 닝닝을 가려준 모자는 토털 패션브랜드 ‘메이븐뮤즈(mavenmuse)’의 리드 볼캡 베이지 컬러(MCXSCF101BGFR)로, 깔끔한 컬러와 앞뒤로 보이는 아이코닉한 로고 자수가 특징이다. 버클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사계절 착용이 가능한 면 소재로 제작되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트렌디한 형태와 베이식한 컬러의 아이템이라 활용도가 높다.
한편, 현재 메이븐뮤즈는 출시 후 첫 블랙위크를 맞아 다음 달 12일(목)까지 최대 44%의 할인 혜택 및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메이븐뮤즈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ckim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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