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마카오의 밤보다 빛나는 미모

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케이가 SNS를 통해 마카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케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케이는 화이트 가디건과 데님 진을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에 검정 캡모자로 얼굴을 가렸으나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카오에 와줘서 고맙다", "너무 예쁘다", "마카오의 밤보다 케이의 얼굴이 더 빛난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케이는 지난 24일 마카오의 더 런더너 마카오의 메이페어 그랜드 볼룸(The Londoner Macao - Mayfair Grand Ballroom)에서 열린 러블리즈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겨울나라의 러블리즈 4'를 위해 마카오를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케이가 속한 그룹 러블리즈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 '닿으면, 너'를 발매했다.

사진=케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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