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다르다" 투어스, '마지막 축제'로 음원 강자 굳힌다 뉴시스 원문 강주희 입력 2024.11.25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